CONTENTS
- 1. 상표권침해소송 | 개념과 법적 근거

- - 법적 근거
- 2. 상표권침해소송 | 소송의 성립요건

- - 상표적 사용 여부
- - 소비자 혼동 가능성
- 3. 상표권침해소송 | 유사 판단 기준

- - 상표 유사 판단 요소
- - 상품 유사 판단 기준
- 4. 상표권침해소송 | 침해 인정 시 법적 책임

- - 민사상 책임
- - 형사상 책임
- 5. 상표권침해소송 | 대응 전략

- - 상표권을 침해당한 경우
- - 상표권 침해를 주장받은 경우
- 6. 상표권침해소송 | 법무법인 대륜의 전략

1. 상표권침해소송 | 개념과 법적 근거
상표권침해소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표의 개념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상표란 상품 또는 서비스의 출처를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으로 문자, 도형, 기호뿐 아니라 색채, 소리 등도 포함됩니다.
법적 근거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상표”란 자기의 상품(지리적 표시가 사용되는 상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비스 또는 서비스의 제공에 관련된 물건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標章)을 말한다.
상표법 제2조는 상표를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상표권은 이러한 상표를 등록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즉, 상표권은 등록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만이 법적 보호의 대상이 됩니다.
2. 상표권침해소송 | 소송의 성립요건
상표권침해소송은 상표법상 보호되는 권리 범위 내에서 일정한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에 한하여 인정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됩니다.
• 등록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표장이 사용될 것
• 해당 표장이 지정상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품에 사용될 것
• 상표권자의 허락 등 정당한 권원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될 것
위와 같은 요건은 상표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기본적인 기준으로 작용하며 각 요소는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전체적인 거래 실정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이러한 요건이 충족되었다고 하더라도 해당 표장의 사용이 상품의 출처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즉 ‘상표적 사용’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따라 침해 성립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표적 사용 여부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상표적 사용 여부입니다.
상표적 사용이란 해당 표장이 상품의 출처를 나타내는 기능으로 사용되었는지를 의미합니다.
• 상표적 사용 부정 → 단순 장식, 설명적 표현
예를 들어 동일한 문구라도 상품의 브랜드로 사용된 경우와 디자인 참고 요소로 사용된 경우는 법적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 혼동 가능성
상표권침해소송에서는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의 출처에 혼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 상품의 유사성
• 거래 환경 및 판매 방식
• 수요자의 인식 수준
혼동 가능성은 위와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됩니다.
3. 상표권침해소송 | 유사 판단 기준
상표권침해소송에서 ‘유사성’ 판단은 침해 성립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법원은 일반 수요자의 입장에서 출처에 관한 오인 또는 혼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상표와 상품의 유사성을 판단합니다.
따라서 개별 요소를 기계적으로 비교하기보다는 거래 현실, 수요자 인식, 사용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으로 판단이 이루어집니다.
상표 유사 판단 요소
상표의 유사 여부는 외관, 호칭, 관념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판단되며, 이는 서로 독립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호 결합되어 종합적으로 검토됩니다.
구분 | 판단 기준 | 설명 |
외관 | 시각적 인상 | 문자 구성, 글꼴, 색상, 배열 등 시각적으로 인식되는 전체적 형상 |
호칭 | 발음 및 음감 | 일반 수요자가 자연스럽게 부르게 되는 명칭, 음절 구성 및 유사 발음 여부 |
관념 | 의미 및 이미지 | 상표가 전달하는 개념, 연상되는 이미지 또는 의미 |
이 중 어느 하나의 요소에서라도 유사성이 인정되어 일반 수요자로 하여금 동일 출처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면 상표는 유사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표 유사 판단은 원칙적으로 전체관찰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지지만 구성 요소 중 일부가 수요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거나 독립적인 식별력을 가지는 경우에는 해당 부분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요부관찰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요부관찰 : 소비자가 가장 강하게 인식하는 핵심 부분(요부)을 중심으로 유사성을 판단하는 방식)
이때 요부에 해당하는지는 식별력의 강약, 사용 형태, 거래 현실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상품 유사 판단 기준
법원은 거래 사회의 실정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 상품의 용도 및 기능
• 유통 경로 및 판매 방식
• 수요자의 범위 및 소비 형태
이러한 요소들은 개별적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평가됩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식품군에 속하더라도 하나는 온라인 직판 중심의 건강식품이고 다른 하나는 오프라인 유통 중심의 일반 식품이라면 수요자층과 거래 방식의 차이로 인해 출처 혼동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될 수 있습니다.
결국 상품 유사성 판단은 실제 거래 환경에서 일반 소비자가 동일한 출처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4. 상표권침해소송 | 침해 인정 시 법적 책임

상표권침해소송에서 침해가 인정되는 경우 해당 행위자는 민사상 책임과 형사상 책임을 각각 부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 책임은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침해 행위의 태양, 고의성, 영업성 여부 등에 따라 구별되어 판단됩니다.
민사상 책임
상표권침해소송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문제되는 것은 민사상 책임입니다.
상표권자는 자신의 등록상표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그 중단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미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금전적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침해행위가 현재 진행 중이거나 반복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행위의 중지 및 예방을 구하는 청구가 인정됩니다.
또한 손해배상과 관련하여서는 실제 손해액을 입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상표권 침해 사건의 특성상 정확한 손해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상표법은 일정 요건 하에 법정손해배상 제도를 인정하고 있어 입증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권리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침해자가 상표를 이용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그 이익에 대해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형사상 책임
상표권 침해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며 상표법 제230조는 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표권 또는 전용사용권의 침해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해당 행위가 상표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점에 대한 인식, 즉 고의가 인정되어야 하며 일회적·비영업적 사용이 아니라 일정한 영업 활동의 일환으로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경우인지 여부도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5. 상표권침해소송 | 대응 전략
상표권을 보유한 권리자의 입장에서 대응하는 경우와, 침해를 주장받은 입장에서 대응하는 경우는 검토 기준과 접근 방식이 서로 다르게 설정됩니다.
상표권을 침해당한 경우
상표권자가 제3자의 사용을 문제 삼기 위해서는 해당 행위가 실제로 상표법상 침해 요건을 충족하는지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검토 항목 | 내용 |
상표 유사성 | 외관, 호칭, 관념 기준 유사 여부 |
상품 범위 | 지정상품과의 관련성 및 유사성 |
사용 형태 | 상표적 사용 해당 여부 |
혼동 가능성 |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의 출처 오인 가능성 |
위와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침해 가능성이 확인되면 해당 사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 절차가 이어집니다.
판매 화면, 광고 문구, 제품 표시 형태 등은 침해 여부 판단의 핵심 자료로 활용됩니다.
이후에는 상대방에게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통지를 통해 침해 가능성을 명확히 알리게 됩니다.
이러한 통지 이후에도 사용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상표권침해신고를 통해 유통 차단을 시도하거나 민사소송을 통해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며 필요에 따라 형사 절차가 병행되기도 합니다.
상표권 침해를 주장받은 경우
상표권 침해를 주장받은 경우에는 해당 사용이 실제로 침해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때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집니다.
검토 항목 | 내용 |
상표 유사성 | 외관, 호칭, 관념 기준 전체적 인상 비교 |
상품 범위 | 지정상품과의 관련성 및 거래 구조 |
사용 형태 | 출처 표시 목적의 사용인지 여부 |
혼동 가능성 | 일반 소비자 기준 오인 가능성 |
침해를 주장받았을 시 해당 표장의 사용이 상표적 사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핵심 판단 요소입니다.
출처를 표시하기 위한 사용이 아니라 설명이나 장식에 그치는 경우에는 침해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선사용권이 인정되는지 여부도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출원 이전부터 사용이 이루어졌고 수요자 사이에서 출처 표시로 인식된 경우에는 일정 범위 내 사용이 허용될 수 있습니다.
6. 상표권침해소송 | 법무법인 대륜의 전략
상표권침해소송은 상표의 유사성뿐 아니라 사용 형태, 거래 구조, 수요자 인식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되는 영역입니다.
법무법인 대륜 지식재산권 그룹은 이러한 판단 요소를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각 사안의 구조에 맞는 대응 방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상표적 사용 여부 판단: 사용 형태와 표시 방식에 따라 출처표시 기능 해당 여부 정리
• 혼동 가능성 분석: 거래 구조, 수요자 범위, 사용 환경을 반영한 오인 가능성 검토
• 항변 사유 검토: 선사용권, 비상표적 사용, 공정사용 등 적용 가능성 판단
• 절차별 대응 정리: 상표권침해신고, 민사청구, 형사절차를 포함한 대응 흐름 구성
상표권침해신고 관련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식재산권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검토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